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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재난지원금 농민 포함 건의안 채택

미얀마 쿠데타 규탄 결의안도

(왼쪽) 고경윤 의원 / (오른쪽) 이남희 의원
(왼쪽) 고경윤 의원 / (오른쪽) 이남희 의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지난19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농민포함 촉구 건의안’과 ‘미얀마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고경윤(고부·영원·덕천·이평)의원이 대표 발의한 ‘4차 재난지원금 대상 농민포함 촉구 건의안’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학교와 음식점에 식재료 납품이 어려워진 농가, 졸업·입학 비대면으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 농촌 체험 위축으로 경제난을 겪는 농촌체험마을 등 생계 위협을 받는 농민들이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이남희(비례대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회복 촉구 결의안’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력 사용 규탄, 우리 정부가 미얀마에 체류중인 교민들의 자유와 생명을 보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정읍시의회는 채택된 건의문과 결의문을 청와대, 국회의장 등 관계기관에 송부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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