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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부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CCTV 10대 설치

정읍시 고부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명균)는 31일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상습 투기 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 1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에게 쓰레기 불법 투기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농촌지역 미관 저해 등의 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다.

면은 설치한 이동식 CCTV를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자를 적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또 새롭게 형성되는 상습 투기 지역에는 불법투기가 해소된 장소의 CCTV를 이전·설치해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조성을 위한 경고판을 제작·설치하는 등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정명균 면장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단속과 홍보에 나서겠다”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등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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