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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 접종률 48% 돌파

75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1차 85.9% 접종률 보여

김제시는 18세 이상 시민 7만 3373명 중 3만5250명이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받아 접종률이 48%에 도달, 그중 87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방 접종을 가장 먼저 시작한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1차 접종률은 85.9%를 돌파했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 중인 60~74세 고령층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률은 60∼64세는 99.2%, 65~69세는 98.6%, 60~64세 97.1%의 대상자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2분기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제외 대상자인 만 30세 미만 사회 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등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이다.

이들 중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자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추가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고 7월 5일부터 17일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중 접종동의자에 대해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하여 접종할 계획이다.

50대 장년층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 말경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40대 이하(15~49세) 연령층은 8월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홍기 시보건소장은“예방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는 여전히 중요한 상황인 만큼 예방 접종 실시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지속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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