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경찰서-지역 리더 간담회 개최

도로교통시설물 등 개선키로

완주경찰서는 최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리더들과의 간담회를 개최, 치안지방자치 1호인 ‘아동안전강화’ 외에 17번 국도는 물론 각 마을 교통시설물 개선, 가로등 조도 개선, CCTV 보강 등 주민밀착형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찰은 간담회 후 17번 국도상 교통시설물 개선 및 용진 로컬푸드 진출입로 개선 등 예산 및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완주군과 협의 하고 있다.

권현주 완주경찰서장은 “자치경찰은 완주군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생각할 때 성공할 수 있어 향후에도 지역 치안문제점 공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군산대 이전 무산…교직원 58%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 6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