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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문광부 주관 2022년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

국비 40억원 확보로 장애인 공공스포츠 조성

임실군이 새해 들어 문광부가 추진하는 장애인 공공 스포츠 공간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40억원을 확보, 관내 장애인들에 다양한 체육 활동이 지원될 전망이다.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공설운동장 내 부지를 활용, 군비 42억원 등 모두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연면적 2000㎡에 지상 2층 규모인 국민체육센터는 수중운동실과 체육관, 상담 프로그램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군은 그동안 비좁고 시설이 노후된 임실군장애인회관을 이곳으로 이전,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에 앞서 공설운동장 일원에 83억원을 투입, 연면적 4048㎡에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체육관도 지난해 건립했다.

다목적체육관은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을 비롯 휴게실과 샤워실 등을 갖췄으며 체육회 사무실도 입주할 예정이다.

군은 반다비 국민체육센터까지 건립되면 이곳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스포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에 조성된 청소년문화의집과 공공도서관, 임실행복나눔센터 등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 향상에 부응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은 장애인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군민 모두가 건강토록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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