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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래 전 도의회 부의장, 이재명 선대위 균형발전위 전북공동위원장 선임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인 소병래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3일 제 20대 대통령선거 승리를 위해 조직한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소 공동위원장은 첫 행보에 나섰다. 균형위원회는 수도권 중심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병래 위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목숨을 걸고 지방자치를 부활시켰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균형발전 철학을 담아 헌법적 가치를 실현했다. 문재인 대통령 또한 지역 균형 뉴딜을 통해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역대 민주정부의 꿈을 이어 받아 정권재창출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균형발전위원회 5대 핵심 정책은 △전 국토 5극 3특 초광역 다극체제 재편으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 실현 △메가시티 지역간 국토 동서연결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균형발전 특별예산 획기적 증가로 불균형 추세를 중단시키고 지역 부담을 경감하는데 적극 노력 △국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해 국토균형부를 신설 △만 19세의 모든 청년에게 학습카드 지원 등이다.

한편, 소병래 위원장은 완주군의원 3선, 전북도의원 2선 등 지방의회에서 20년 간 활동했다. 6.1지방선거 완주군수 후보를 목표로 뛰고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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