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박성일 군수, ‘2022년 읍면 연초방문’ 마무리

박성일 완주군수의 ‘2022년 읍·면 연초 방문’이 24일 삼례읍과 경천면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박 군수는 이날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를 받은 뒤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30명 이내로 대폭 제한했고, 퇴직이장 감사패 전달 등 행사를 최소화 했다.

지난해 11월 3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박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군정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