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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시, 늘푸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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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5회 군산시늘푸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이 열렸다./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는 지난달 28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5회 군산시늘푸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강임준 시장, 신영대 국회의원, 김영일 시의회부의장, 박일관 군산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서 성인학습자 53명이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장을 받았다.

초등학력인정과정은 성인학습자가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를 이수했을 경우 의무교육 수료가 가능하며 정규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이 검정고시 없이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교육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문해교육은 그간 1800여명의 비문해자들이 참여해 한글, 수학, 영어, 사회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문해교육은 전국 지자체 중 문해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바일과 비대면 수업을 통해 학업이 이어지는 등 호응을 받고 있다.

김종필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의지를 피우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학습하여 주심을 감사드린다”며 “ 보여주신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으로 기억될 것”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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