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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도, 기업하기 좋은 지역 도내 최우수에 임실군 선정

중소기업 시책발굴 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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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북도가 ‘2021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임실군을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관련 지원사업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군은 올들어 합계출산율 전국 2위와 ‘아이낳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는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시책 발굴과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등으로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평가 내용은 인구 8만명 이상인 A그룹과 인구 8만명 이하인 B그룹으로 구분해 모두 16개 항목이 조사됐다.

군은 추진계획 연계성과 기업 동향, 우수시책 발굴 및 이행 실적에 이어 규제혁신 과제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평가를 위해 군은 그동안 농공단지 간담회 등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제품 우선 구매에 앞장섰다.

또 중소기업의 긴급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경영안정을 위한 이차보전금 지원과 환경개선사업 제공 등에 주력했다.

특히 현재 추진중인 오수 제 2농공단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토지의 수용 없이 착공한 시책으로 우수사례에 평가됐다.

이같은 결과는 민선 6기와 7기에 적극 추진한 기업유치 환경 조성과 일자리, 교육정책 등이 실효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다양한 출산장려책과 귀농귀촌, 군부대 특수시책 등 분야별 정책들이 복합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심민 군수는“적극적인 현장 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올해 준공 예정인 오수 제 2농공단지 분양에도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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