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군산시, 내달 1일부터 공공체육시설 전면 개방

 

군산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장했던 실내 공공체육시설을 내달 1일부터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그동안 시는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체육시설만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시는 당초 내달 3일까지 휴관 재연장을 결정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정체 및 실내체육시설의 휴관 조치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체육시설 이용 열망이 높아지면서 이틀 앞당겨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전면 개방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월명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실내배드민턴장 등 실내 공공체육시설이 본격 운영된다.

다만, 이용 인원 밀집 방지를 위해 동시간대 이용 인원을 50%로 제한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개장 시기에 맞춰 공공체육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 수질 및 시설 점검에 총력을 쏟고 있다” 며  “시민들께서도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이용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무기력한 전북, 10명 뛴 부천 못 뚫었다… 0-0 무승부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