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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군 부남제일교회 교인들 , 경북·강원 산불피해주민 돕기 성금 기탁

무주군 부남면에 소재한 부남제일교회(목사 이한열)에서 지난 1일 얼마전 발생한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써 달라며 성금 70만 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한열 목사는 "전례 없는 산불로 막대한 산림 훼손 피해와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가슴 아픈 재해가 발생했다“며 "그 지역에 닥친 고통과 참담함을 다 헤아릴 수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우들이 함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 

부남 면 대소마을에 위치한 부남제일교회는 40여명이 출석을 하고 있는 작은 교회로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했던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교인들이 모금을 통해 조성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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