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계 목소리 청취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12일 임실군을 방문하고 전북체육 정책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체육회 주요 임원과 임실지역 회원종목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회장은“코로나19 등으로 정책간담회가 늦어졌다”며“전북의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기탄없이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북체육회는 이날 2022년도 각종 체육활동에 따른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지역별 행사일정도 설명했다.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은“농촌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생활체육 등에 각별한 지원이 요구된다”고 요청했다.
전북체육회의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 지역 체육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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