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 농산물 브랜드 파워 획기적 지원

고추장과김치공장 건립 등도 약속

image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

한병락 임실군수 예비후보는 8일 “임실농산물 생산과 판매망 구축을 위한 브랜드 파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그는 고추와 쌀 등 주요 농산물의 연계산업을 적극 확대,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강화하고 브랜드 보강개발에 따른 연구지원도 약속했다.

한 후보는 또 전국 최고의 품질인 임실고추를 적극 활용해 고추장과 김치공장을 건립, 명품 농산물 개발에도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삼계 전통쌀엿 등 각종 가공시설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강화,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판매망 구축으로 농가수익 창출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농산물 체험농장과 고추미인선발대회, 음식개발 및 경연대회 개최 등 관련 스토리텔링 제품개발과 추진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 후보는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부단한 노력으로 반드시 농민이 부자가 되는 임실, 도시민이 꿈을 찾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