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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가 너무 재밌어요"

운주농촌유학센터 박은빈 학생

"장선천에서 물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도시에 살 때는 자동차 타고 멀리에 있는 워터파크 등에 놀러가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눈앞에 있는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물고기와 다슬기 구경도 할 수 있거든요"

28일 운주농촌유학센터에서 만난 유학생 박은빈 양(11, 운주초 4년)는 센터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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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학생이 사그리타 파밀리에 성당 모형을 들고 있다. /사진=완주군

"텃밭에 상추와 방울토마토, 고추 등을 심었는데, 상추는 자꾸 크니까 자주 따서 먹어요. 방울토마토도 맛있어요"

학교에 다녀온 후 유학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근에는 스페인 사그리타 파밀리에 성당(성 가족) 모형을 조립하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해 짓고 있는 성당이다. 

타지마할도 조립해 봤고, 스크래치 카드 작업도 하고 있다. 대둔산 구름다리도 다녀왔다는 박 양은 "저는 체력이 좋아요"라며 문제없이 다녀왔다고 자랑했다. 

운주초 동급생은 9명에 불과하다. 박 양은 "몇 명 안되니까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 좋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아이들과 더 친하게 지내며 서로 놀러다니기도 좋다고. 

일산이 고향인 박은빈 양은 2020년 11월 운주농촌유학센터가 문을 열 때 입소한 3명의 초중생 중 한 명이다. 어린 나이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지만 참는다. 매일 한 번씩 전화 통화하고, 일산 집에는 한 달에 두 번 다녀온다"고 말했다.

 

"장선천에서 물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도시에 살 때는 자동차 타고 멀리에 있는 워터파크 등에 놀러가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눈앞에 있는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물고기와 다슬기 구경도 할 수 있거든요"

28일 운주농촌유학센터에서 만난 유학생 박은빈 양(11, 운주초 4년)는 센터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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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학생이 사그리타 파밀리에 성당 모형을 들고 있다. /사진=완주군

"텃밭에 상추와 방울토마토, 고추 등을 심었는데, 상추는 자꾸 크니까 자주 따서 먹어요. 방울토마토도 맛있어요"

학교에 다녀온 후 유학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최근에는 스페인 사그리타 파밀리에 성당(성 가족) 모형을 조립하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 가우디가 설계해 짓고 있는 성당이다. 

타지마할도 조립해 봤고, 스크래치 카드 작업도 하고 있다. 대둔산 구름다리도 다녀왔다는 박 양은 "저는 체력이 좋아요"라며 문제없이 다녀왔다고 자랑했다. 

운주초 동급생은 9명에 불과하다. 박 양은 "몇 명 안되니까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어 좋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아이들과 더 친하게 지내며 서로 놀러다니기도 좋다고. 

일산이 고향인 박은빈 양은 2020년 11월 운주농촌유학센터가 문을 열 때 입소한 3명의 초중생 중 한 명이다. 어린 나이지만 "엄마 아빠가 보고 싶지만 참는다. 매일 한 번씩 전화 통화하고, 일산 집에는 한 달에 두 번 다녀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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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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