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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군산소방서, 축사 화재 예방대책 강화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가 축사 화재 예방대책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의 일환으로 군산소방서는 지난 22일 지역 내 대규모 축사단지인 서수면 관원리 양돈 단지를 방문, 관서장 현장안전점검 및 지도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15일 김제시 돈사화재로 16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축사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으로 추진됐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축사화재는 최근 5년(2017~2021년)간 총 14건(인명 0·재산 92억 9500만)이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 6건, 전기 4건, 기타 4건 순이다.

축사 화재 예방의 주요 내용은 △축사시설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점검 △관계인 및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적정여부 확인 △전기시설 (전선·차단기·전기기기 등)안전관리 점거 및 개선조치 등 소방특별조사 △대형 또는 노후 축사시설 관서장 현장점검 및 지도 △축산농가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

전미희 군산소방서장은 “축사시설은 대부분 협소한 집입로를 가지고 있어 현장 활동 시 어려움이 있다”  “축사시설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시 초기소화 방법을 숙지하고 안전점검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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