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임실군, 군민의날 체육대회 관촌면 종합우승

주민 한마음으로 혼연인체 결시

image

제60회 임실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관촌면이 입장식 준우승 등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2022년 임실N치즈축제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민요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영광도 안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촌면(면장 김명진)과 관촌면체육회(회장 오영환), 지역발전협의회(회장 김영근) 등 주민들이 대거 참여,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출전한 민요는 평소 경로당과 요양원 등지를 찾으며 재능나눔 행사를 진행, 이날 성과를 거뒀다.

김명진 면장은 “관촌면민이 하나되는 모습과 함께 체육과 민요 등에서 저력을 보여줬다”며 “내년에도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