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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체육회장 선거 3파전

-12일 김병열, 서문억, 이한정 후보 등록 3파전

민선 2기 장수군체육회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2일 김병열(65세) 전 체육회장과 서문억(56세) 전 장수군축구협회장, 이한정(59세) 전 장수군체육회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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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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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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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정 후보

장수군은 지난 12일 7개 읍·면 체육회와 23개 협회로 구성된 선거인명부 51명을 확정했다. 후보들은 오는 22일 투표일 전날인 21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다.

김병열 후보는 지난달 23일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1기 체육회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범해 등대 없이 항해하는 배가 되어 의욕만으로 이상향을 쫓다 보니 실수도 있었고 부족함도 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재임하면 장수군체육회가 체육행사 대행 기관이 아닌 예산을 배분 집행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서문억 후보는 지난 1일 장수군청 브리핑룸에서 “현재 한지붕 세가족처럼 분열된 체육회를 오롯이 체육인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조직으로 쇄신하겠다”고 밝히며 “장수군 홍보와 경제적 효과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각 종목 전국대회와 전북도대회를 지원하는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겠으며, 또 대회 개최 후 정산에 난감해하는 체육인들을 위해 대회 전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대회 후 정산 편이를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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