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2:12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정읍
보도자료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 수리시설 개보수 국가예산 162억 확보

정읍 6개 지구 47억, 고창 11개 지구 115억 확보

image
윤준병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시·고창군)은 정읍 6개 지구, 고창 11개 지구 등 17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 국가예산 162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윤 의원실에 따르면 확보한 예산 중 신규지구로 선정된 4개 지구는 정읍 청산지구(총사업비 40억 원 ), 고창 수양지구 (총사업비 40억 원 ), 부안2지구 (총사업비 9억 원), 심원지구(총사업비 7억 원)이다.

이들 지구에는 국비가 투입되어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과 용·배수로 등에 수리시설 보수 보강을 통해 재해예방 및 영농편의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

또한, 윤준병 의원은 올해 전북도내 수리시설개보수사업 2023년도 예산으로 872억 원(총사업비 4839억 원)이 최종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  

정읍시 관내  6개지구 47억 원(총사업비 278억 원), 고창군 관내 11개지구 115억 원(총사업비 433억 원) 등 도내 96개 지구에 각종 수리시설개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

윤준병 의원은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조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 #수리시설개보수 #국가예산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