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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원 등동마을·입석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 선정

남원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수지면 등동마을과 산내면 입석마을이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등동마을은 16여억원, 입석마을은 18여억원의 사업비을 들여 빈집・노후주택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상·하수도 정비, 옹벽설치 등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직원할 예정이다.

등동마을은 전체 주택 수 40호, 인구수 47명, 30년 이상 주택이 29호 등, 입석마을은 전체 주택 수 41호, 인구수 63명, 30년 이상 주택이 27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남원시민들의 주거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2015년 주생면 제천·서만지구, 2016년 주천면 웅치마을 2019년 송동면 태동마을이 농어촌 지역으로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으며, 2021년 대강면 입암마을, 2022년 운봉읍 매요마을도 사업지로 선정돼 현재 마을 개조사업이 진행 중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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