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청렴하고 안전한 공사현장 문화 정착

image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공정한 조직문화 등을 약속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이양희)가 26일 회의실에서 청렴이행각서 교환과 건설현장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사장을 비롯한 공사감독 및 지사에서 시행 중인 사업지구 현장대리인 등 건설현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패 없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청렴하고 안전한 공사현장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이행각서 교환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며 공정한 조직문화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양희 지사장은 "각 현장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을 철저히 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공사현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선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AI·바이오 융합 신성장 생태계 구축 시동

전주전북 시민단체, 대한방직 부지 개발 문제 제기

사회일반[제63주년 소방의 날] ‘3년 연속 도내 화재조사실적 1위’⋯남영일 익산소방서 화재 조사관

진안해발 650m 백운동계곡 숲, 이젠 병원이 됐다

산업·기업전북기업 일냈다···(주)크로스허브 CES2026 ‘최고혁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