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군산지역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

image
굿네이버스 전북지부가 군산시의 나란히어린이집과 행복이가득한수송어린이집에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오아름)는 군산시에 위치한 나란히어린이집(원장 조주영), 행복이가득한수송어린이집(원장 권소영)과 함께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좋은이웃어린이집'은 국내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유아 기관에서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유아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주영 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원아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우리 원아들과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아름 지부장은 "국내외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나란히어린이집, 행복이가득산수송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