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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군의회, 교육지원 실태분석 용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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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가 지난 11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교육지원 실태분석 및 교육기관 기본구상 연구용역 추진’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완주군이 10월부터 두 달간 진행할 이번 용역은  완주군미래행복센터,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완주군 교육기관 활성화 방안 및 종합적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교육지원사업 계획 수립 및 교육기관별 정책방향 기본구상 자료로 활용하고, 교육분야 신규 및 공모 사업 발굴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 실시 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기본적인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것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용역기간이 너무 짧아 용역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진행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서남용 의장은  “교육은 단순히 지역 내 교육의 수준을 올리고, 돌봄과 청소년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닌 완주군 인구정책과도 직결되는 것”이라며, “심도 있는 연구용역으로 완주군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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