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향토예술회관, 삼례생활문화센터와 업무협약

공동사업 및 기획공연,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추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 삼례생활문화센터와 완주군 문화예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완주군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꾀하기로 했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문턱 없는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례생활문화센터는 열린 도서관, 체험 나눔 공간, 예술창작소 등 주민 복합문화 체험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두 기관이 개최하는 행사 및 사업을 협력키로 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