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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군, 무주읍 최초 여성 읍장 보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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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무주읍장이 지난 3일 황인홍 군수로부터 사령장을 받고 있다/사진=무주군 제공

무주군 지역에 최초의 여성 무주읍장이 탄생해 앞으로의 활약에 주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주군이 지난 3일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김정미 전 기획실장의 무주읍장 보임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

무주군에 따르면 신임 김정미 무주읍장(59)은 2022년 무주군 문화체육과장 재임 당시 ‘한풍루’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 예산확보를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해 1월 정기인사 당시 무주군 최초 여성 기획실장으로 발탁됐으며 1년만에 다시 무주읍 최초 여성 읍장이라는 두 가지 이례적인 타이틀을 갖게 됐다.

무주군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8~5급 직급별 승진자는 총 50명, 인사이동 인원은 103명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업무능력과 경력, 직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인사했으며 전보는 업무의 전문성과 업무추진력 등을 고려해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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