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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속도

혁신도시 인근 이서면에 2025년 준공 목표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인근 이서면에 추진 중인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152억 원을 들여 이서면 용서리 일대 3644㎡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군은 복지관에 프로그램실과 무료경로식당, 주민공유복합공간을 조성해 혁신도시 인근 기관과 주민들의 복지요구에 대응하는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으며, 기획재정부에 복권기금사업 50억원을 신청했다.

조영식 완주부군수가 최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세종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완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복권기금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조 부군수는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애로사항 등을 적극 알렸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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