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탄소중립 굿즈 상품 10종 개발

image
남원김병종미술관에서 개발한 탄소중립 굿즈 상품./사진=남원시 제공.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굿즈 상품을 개발했다,

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굿즈 상품은 사용 후 버려진 미술관 배너와 플래카드를 친환경 소재인 타이백(Tyvek)으로 활용했다. 키링, 손목가방, 런치백, 피크닉 매트 등 10종으로 구성됐으며 미술관과 콩, 교육동 1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치석 미술관장은 "이번 문화상품의 개발과 판매가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술관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