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완주군의회, 이희수 완주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실시

완주군의회 첫 청문회, 30일 최종 적격으로 의결 전망

image
완주군의회 제공

완주군의회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위원장 최광호)가 지난 26일 완주시설공단 이희수 이사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완주군의회 최초로 시행된 이번 인사 청문회는 지난 12일 완주군수로부터 인사청문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청문회에서 위원들은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중요 목적과 이관받게 될 업무, 완주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업무, 민원발생 최소화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 타 지자체의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채용비리, 회계처리, 부적정 시설관리 운영체계 등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집 질문했으며, 공익성과 기업성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잡아 갈 것인지 물었다.

이 후보는 청문회에서 시설관리공단의 비전과 시설관리공단의 4대 전략(주민복리 전담시스템 구축, 조직경쟁력과 소통강화, 구조개선을 통한 재정효율화, 투명경영과 지속적인 혁신)을 제시했다.

완주군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사실상 적격으로 판정한 인사청문결과를 본회의에 송부, 30일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적격으로 의결될 전망이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설계변경에 따른 설계비 조정 필요성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작가-박경원 ‘등잔’

오피니언[사설] 막 오른 선거운동, 정책으로 당당히 승부하라

오피니언[사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우선 지정해야

오피니언블랙홀된 전북지사 선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