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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주 이서면 부부, 자녀 첫돌 기념 백미 5포대 익명 기부 눈길

행정복지센터 찾아 익명으로 10kg 5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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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자녀의 첫돌을 기념한 익명의 부부가 완주군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쌀을 기부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이서면은 최근 이서면에 거주하는 젊은 부부가 조용히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백미 10kg 5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자녀의 첫돌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백미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부부의 의미있는 나눔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서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부부가 전해준 따뜻한 마음은 오래 기억될 것이다”며, “기부된 백미는 이서면의 취약계층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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