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탁액 3000만원… “지역 인재 양성 앞장” 산림 공익 가치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 병행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은 지난 27일 남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춘향장학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남원산림조합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3000만원에 이른다.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남원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자원 보호·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해 왔다.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허윤영 조합장은 “지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남원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부에 앞장서 주신 허윤영 조합장님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인재 양성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춘향장학재단은 기탁금을 재원으로 춘향인재장학금,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 남원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남원=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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