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원이 12일 김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의원은 “김제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농업구조 변화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지만 기초자치단체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4선 의원으로 지난 16년 동안 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김제 몫을 반드시 찾아 오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새만금 배후도시로서의 산업기반 확충 및 도비 예산 확보 △스마트농업 중심지로서의 농업 경쟁력 제고 △저출산·고령화 대응 복지정책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오후에 사직서를 제출한 김 의원은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조례 제정, 골목길 보안등 설치 등 시민밀접정책 추진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의장 재임 당시에는 정책지원관제도를 도입해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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