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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고창군은 고창경찰서와 범죄예방 및 주요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 관리 및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정 군수, 김주원 고창경찰서장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통합관제센터 운영예산, 영상 반출입 및 실시간 제공 관련 방침, 내부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과 관제요원 및 경찰공무원 파견 근무에 관련된 사항이다.군은 생활방범 및 어린이 보호, 재난재해 감시, 산불감시, 교통정보 수집, 불법주정차 단속, 불법쓰레기 투기 등 용도와 목적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CCTV 관제실을 한 장소로 모아 통합관제센터를 설치,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박우정 군수와 김주원 서장은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범죄예방과 주요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 및 해결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며, 고창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는 10억 원의 국도비(국50%,군50%)를 투입하여 2014년 6월 착수, 11월에 완공 예정이며 관내 공익목적의 CCTV 343대의 영상을 한곳으로 통합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능형통합관제시스템, 체납차량영치시스템, 수배차량추적시스템 등으로 구축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을 적극 접목해 활용함으로써 행정력 절감 및 치안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적인 운영은 2015년 1월 중 관제요원 모집 후 시범운영을 거쳐 개소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14 23:02

고창 강호항공고, 사부자한마음 충효사관축제

고창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강인숙)는 지난 9일 학교 운동장에서 사부자한마음 충효사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박우정 군수, 심덕섭 부지사, 이상호 군의장 및 군의원, 김국재 교육장, 기관 사회 단체장, 학부형, 졸업생 및 재학생,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를 즐겼다.축제는 총 3부로 진행이 되었는데 1부 학생마당에서는 학급 중심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선보였으며 부서별, 개인별 학생 작품과 각종 경진대회에서 시상한 작품, 방과 후 학습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기부했다.2부는 축제의 핵심으로 학급별 효도서약식을 통해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를 맹세하고 부모는 자녀에게 효를 대물림하는 의식을 거행하였을 뿐 아니라 사단법인 국제충효청소년클럽(총재 염택영)과 협조하여 여섯 명의 자애로운 어버이와 두 명의 효자 효녀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이어서 3부는 파이어레터와 캠프파이어가 진행되고 강호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하여 농악공연, 김덕수 사물놀이패 수석 연주자와의 협연, 사제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서울에서 왔다는 한 학부형은 일개 고등학교의 축제가 아니라 대학교 축제 못지 않다며 내 아들이 이처럼 멋있게 발표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뿌듯했다고 감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사부자한마음 충효사관축제는 도덕적 관념이 희박해져가는 오늘날, 유교에서 충효의 덕목인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에 바탕을 두고 스승과 부모와 학생(자녀)이 오륜의 덕목인 장유유서와 부자유친의 관계를 회복하며 충효의 실천을 통해 바른 인간상을 정립하고, 여러 계발활동을 통해 갈고 닦아 온 재능과 전문적 기술을 통해 창조적 재능인을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13 23:02

고창군 아토피 의료비 1인당 48만원 지원

고창군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대한 적정한 치료와 악화인자 예방관리를 통해 재발을 예방하고 검진의료비가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지원대상은 피부과전문의, 한방의료기관, 소아청소년과전문의(타 시도포함)로부터 아토피 피부염(L20)을 진단받은 군민으로 전국 가구 평균소득의 월100% 이하 가정의 환자가 해당되며, 지원금은 연간 1인당 48만원(입원치료일 경우는 연 50만원)이 지원된다.지원기간은 보건소 등록 최초지원 후 최대 5년까지(2013년 1월부터 적용)이며, 법정본인부담 의료비(검사비, 치료비, 보습제) 등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의료비지원신청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납입서, 통장사본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보건소는 식생활 등 생활환경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적정한 치료 및 악화 예방을 위해 아토피 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분기별 아토피 교육 및 체험 교실(보습제 비누, 샴푸, 미스트 등)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목욕 후 3분 이내 하루에 4번씩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며, 정신적 스트레스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정서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13 23:02

고창군 '대한민국 소통경영대상'

고창군은 6일 서울 중구 소월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아트리움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2014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은 소통으로 경쟁력이 증대된 기업과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점차 발전하고 있는 소통경영의 모델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고창군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지방자치제도의 취지에 맞춰 주민과 의사소통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과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이를 위해 내부 공무원간 의사소통에 힘쓴 결과라는 자체 분석이다.실제로 고창군은 주민의 알 권리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효자손 현장행정,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거동불편인을 위한 민원서류 무료 배달제,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통한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와 함께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른 정보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소통행정은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주민 참여 확대 효과를 낳으면서, 군정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지방자치행정은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기본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만큼, 이번 ‘2014년 대한민국 소통경영대상’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사람중심의 자치행정을 펼쳐 주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07 23:02

고창군민 체육대회·군민의 날 행사 성황

제33회 고창군민체육대회가 지난 2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박우정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주원 경찰서장, 오성택 재경군민회장을 비롯한 출향인, 각급 기관단체장, 체육회 관계자, 군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제53회 군민의날을 맞아 군민의 장 시상식도 함께 열려 문화체육장 김원식(73), 공익장 안재운(75), 산업근로장 류제관(58)씨에 대해 수상했다.군민체육대회는 14개 읍면이 동시에 공설운동장에 입장하여 화합과 단결, 소통을 표방하며 조화로운 입장식으로 시작됐다. 군민과 출향인이 하나 된 가운데 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볼링, 육상, 단체줄넘기 등 모두 17개 종목에 걸쳐 군민체전이 대화합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바쁜 추수기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한 주민들은 선수로서, 응원단으로서 동분서주하면서 열띤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대회결과는 종합우승 고창읍, 준우승 부안면, 3위 상하면이 각각 차지했다.박우정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명품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군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합심하여 성원해주시기 바란다며, 고창이 가진 무궁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는 미래 희망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06 23:02

고창발전 큰 별…애도 물결

고창의 큰 별이 졌다.지난 1일 숙환으로 향년 86세에 별세한 고 이호종 민선 초대 고창군수의 영결식이 5일 군청 광장에서 엄숙히 진행됐다.영결식에 앞서 새고창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수많은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날 영결식에도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보기 위해 지역 원로 등 많은 문상객들이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지역발전에 평생을 바쳐온 고 이호종 전 군수는 생전에 화랑무공훈장 등 무공훈장을 4회 수훈했으며, 10대 국회의원,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대우 고문, 은성산업 대표, 민선 1·2대 고창군수를 역임했다. 군수로 재임하는 동안 고창기능대학 유치, 고인돌유적 세계문화유산 등록, 쌀증산시책사업, 복분자산업 육성, 공설운동장 건립, 채무없는 군 재정 기초 마련, 각종 국가공모사업 유치 등 수많은 일들을 해냈다. 이런 그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에는 군민의 뜻을 모아 공설운동장 소나무공원에 공적비도 세웠다.이 전 군수의 고향 사랑의 유명한 일화로는 문민정부시절 국회의원에 도전하여 낙선하던 날, 서울행 기차에서 낙후된 고향 젊은이들의 살길 마련을 위해 기능대학을 유치하겠다고 결심하고 낙선의 아픔을 뒤로한 채 그 길로 관계부처를 방문해 기능대학 유치에 열정을 쏟은 것은 지역사회에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 전 군수를 지근거리에서 모셨던 공무원 A씨는 “국비 유치만이 지역이 살길이라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중앙부처를 시도때도 없이 방문하여 말단 직원부터 장관에 이르기 까지 일일이 찾아가 90도로 허리 굽혀 읍소를 하신 분이며,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복분자주를 차에 실고 다니면서 직접 나눠주신 분”이라며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으셨다”고 생전의 이 전 군수를 회고했다.조병채 고창애향운동본부장도 “이호종 전 군수님은 평생을 청렴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해오신 분이며, 파벌을 형성하지 않고 군민화합을 중시하는 군정을 펼쳐 많은 업적을 쌓은 분이다”며 “이런 공로를 들어 제1회 애향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06 23:02

고창읍성 축성참여 17개 시·도·군 고을기 게양 재현

고창읍성(모양성)에 담긴 조상의 얼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의 우수성을 선양하고자 1973년부터 중양절(음력 9월9일)을 전후하여 개최되는 고창모양성제는 고창군민과 많은 관광객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역사문화관광 축제다.축제 기간 중 볼만한 행사로 손꼽히는 축성참여 고을기 게양식이 제41회 고창모양성제가 시작되는 첫날인 1일 오후 5시부터 축성 당시 참여했던 전라좌우도 중 현존하는 4개 시도 및 13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현됐다.조선시대 고창읍성 축성에 참여했던 전라제주도의 시도군 현직 단체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축성 당시 호국단결 의미를 기리며, 지역 공동번영을 도모하는 고을기(각 시군 기) 게양식은 축제 기간 중 해마다 열리고 있다.5일까지 계속되는 고창 모양성제는 조선시대 병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자녀와 함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가을여행지로 적격이다.한편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 1453년에 왜침을 막기 위해 당시 전라 좌우도에 속해 있던 19개 군현 주민들이 참여해 축성한 자연석 성곽으로 1965년 사적 제145호로 지정됐다.고창읍성은 둘레 1684m, 높이 4~6m에 이르며, 면적은 약 16.6ha로 내부에는 동문서문북문과 3개의 옹성 및 6개의 치성 등 전략적 요충시설을 두루 갖춰 적의 침략에 지혜롭게 맞서 싸울 수 있는 과학적 구조로 되어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03 23:02

제41회 고창모양성제 팡파르

고창의 대표적 문화예술 축제인 제41회 고창모양성제가 축성 561주년을 맞아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1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축제는 1일 실내체육관에서 고창읍성까지 군악대와 취타대, 원님부임행렬,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출정식 거리퍼레이드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이날 기념식은 진남표 모양성보존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박우정 군수의 환영사,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격려사, 김춘진 국회의원이상호 군의장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김생기 정읍시장, 구충곤 화순군수, 김준성 영광군수 등 전남북 지자체 관계자가 다수 참석하여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561년 전 모양성 축성 당시 참여했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등 현존하는 17개 자치단체장과 자매결연단체인 부산 동래구고령군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를 축하했다.이어 개막을 축하하는 환상적인 불꽃놀이와 JTV 전주방송에서 개최한 축하공연에 송창식, 이치현과 벗님들 등 정상급 가수가 출연하여 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저녁에는 재외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향의 밤 행사가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2일에는 고창군민의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 성황제 등이 열리고 3일에는 답성놀이, 전통혼례 체험, 조선시대 병영문화 재현이, 4일에는 어르신 무료 급식을 포함한 경로효잔치, 과거 모양성 축성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풍습에 따라 560명의 부녀자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도는 답성놀이 재현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5일 택견대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사)고창모양성보존회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창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도 만끽하고, 고창읍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와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10.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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