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지부장 손종천)와 전국에 148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주)다사랑(대표이사 박주성)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에 대한 종합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종합금융서비스’는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안정성 등을 갖춘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창업자금 및 운영자금 대출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창업 및 운영에 필요한 토털 금융서비스를 농협은행이 지원해 주는 것을 말한다.
지난 1일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주)다사랑의 창업을 원하는 가맹점주와 운영자금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최대 2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우대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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