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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리 쓴소리] 롯데백화점 옥상 놀이시설.. 허가 절대 안된다

 



전주시 고사동 주민과 상인들은 전주 김완주시장께서 전주 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막고 도심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걷고싶은 거리 조성, 공용주차장 건설등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장을 보고 정말 과거의 관선 시장과는 다른 면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서신동의 롯데 백화점 옥상위의 놀이시설 설치허가와 관련해서는 과연 전주시가 지역민의 이익과 도심의 상권활성화에 관심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시장께서도 잘 알다시피 롯데백화점 전주 입성문제는 그동안 많은 논란 끝에 결국 교통영향평가 통과로 공통백화점의 전주 진출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롯데 백화점측이 최근에는 단순히 판매시설로써 진출하였다가 문화시설제공 명분에서 상층부에 대형 극장들이 들어섰고 또다시 마지막 단계에서 슬그머니 옥상위의 놀이시설까지 설치하겠다고 전주시에 허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전주시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

 

롯데백화점의 전주 진출을 대국적인 견지에서 극장설치까지는 백번 양보하여 이해할 수가 있으나 롯데백화점측 마지막 단계에서 지역민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들의 경제적 이익과 상술만을 위하여 옥상위의 놀이시설 설치는 전주시에서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하여 불허해야 할것이다.

 

롯데백화점 주변 아파트 주민들과 많은 지각있는 시민들, 시민단체들의 반대가 심한데 구태여 롯데 백화점의 전주시 상권을 완전히 장악하기 위한 전략에 전주시가 동조할 필요는 없다고 저희 주민들은 확신한다.

 

/ 이종화 (전주 오거리·고사동 상가 번영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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