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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수박축제, ‘달콤한 줄포수박 맛보세요’

 

 

‘달콤한 줄포수박 맛보세요’

 

잘익은 수박에 넉넉한 인심까지 담아갈수 있는 줄포 수박축제.

 

올해로 3돌을 맞는 줄포수박축제가 26일 부안군 줄포면 줄포소공원에서 김형인부안군의회의장을 비롯 정하룡부의장 조순익부군수 서인복의원 문찬기면장 및 각급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번 축제는 줄포수박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남부안농협과 (주)예인미술·새부안신문사의 후원아래 영농단체 및 수박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진 것.

 

줄포수박의 명성을 잇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특히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식회와 품평회 수박왕선발대회 수박이고달리기 면민위안잔치 등 다채롭게 열려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한편 줄포수박은 서해바다의 적절한 해풍 및 풍부한 일조량·비옥한 황토 등에서 자라 당도가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 지난 199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국에 수출함으로써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았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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