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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대회

 

 

초등학생 판소리 부문에서 전국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제15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대회에서 김수지양(고창초 5년)이 대상을 차지했다.

 

동리연구회는 또 최우수상에 김선양(광주 유촌초 4년)을 비롯 우수상에 박지영(정읍남초 3년) 김소희(전주진북초 2년) 박선경(경기 성경초 3년) 양등 3명, 장려상에 박성우(성신초 6년) 이슬기(서울 대조초 3년) 양등 2명, 특별상에는 김수지양이 차지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 주최, 동리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판소리대회 참가자는 모두 28명. 판소리 왕중왕 대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전국대회 입상자들을 참가자격으로 제한, 수준높은 대회로 정평을 얻고 있다.

 

각 부문별 시상금과 상품은 대상 1백만원과 휴대폰 단말기, 최우수상 70만원과 휴대폰 단말기, 우수상 3명엔 각각 50만원과 휴대폰 단말기, 장려상 2명엔 각각 30만원이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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