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지역 3개단체 강살리기 운동 협약

 

고창지역 3개 단체가 전북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강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

 

고창군애향청년회(회장 김재풍) 고창읍의용소방대(대장 김영창) 인천강살리기(회장 정현도) 등 3개 단체는 4일 고창군수실에서 강살리기 운동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들 단체의 책임구간은 애향청년회 고창대교∼덕정교, 의용소방대 고창대교∼온천교, 인천강살리기 하갑교∼강경다리 등이다. 이들 단체는 책임 구간에서 각종 정화활동과 환경오염방지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연말에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단체에 대한 시상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