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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는 이달부터 시행된 토요일 격주 휴무제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에 활동하는 진료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또 보건지소간 2개소씩 묶어 토요 휴무일을 엇갈리게 실시, 해당 지소가 휴무일 경우 인근 지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계획을 편성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1년동안 이같은 계획을 실시한 후 일반 의료기관의 진료실태와 지역주민의 의료수요 등을 감안해 진료체계를 재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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