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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화 '홀리데이' 20일 익산서 첫 촬영

영화 홀리데이가 20일 익산시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및 이리공고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다.

 

최민수·이성재씨가 주연을 맡게되는 홀리데이는 지난 19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과 함께 세상을 놀라게했던 지강헌 사건을 다룬 영화로 오는 11월까지 익산 주요 무대로 촬영돼 내년 1월 개봉한다.

 

<주> 현진씨네마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지강헌의 교도소 감방 동기와 사건을 맡았던 담당 경찰관의 뒷 얘기, 그리고 지강헌이 사살되기까지 전화로 인터뷰에 나섰던 기자 등 사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들은 사실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특히 교도소에서 이송중이던 호송버스에서 총과 실탄을 빼앗아 달아난 지강헌과 탈주범들이 8박9일 동안 경찰의 경비망을 비웃으며 벌였던 인질극을 휴먼액션 느와르로 꾸며진다.

 

한편 익산시가 마련한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전국 30여개 영화제작사 및 방송사들의 촬영 임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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