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선정 우수지도자 이영우씨
“우수한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학생지도에 더욱 헌신하겠습니다.”
기능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전국에서 5명을 선정한 ‘2005년도 우수지도자’로 이리공업고등학교 이영우 교사(45)가 뽑혔다.
이 교사는 지난 1979년 교직에 몸 담은 뒤 전북 최초로 학교에 가구분야 종목을 신설하고 전국기능올림픽 선수를 선발·지도해 최우수 성적을 거두는 등 기능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지도자상을 받게 됐다.
그는 “27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제40회 전국기능대회에서 전북대표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면서 “또한 2007년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국위선양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수지도자에게는 정부표창과 함께 500만원의 일시 장려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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