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빠떼루' 김영준교수 부안홍보대사 위촉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구수한 입담으로 ‘빠떼루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국적인 명성을 날린 김영준 교수(경기대)가 부안 관광홍보대사로 12일 위촉됐다.

 

위촉식에서 김영준 교수는 “ 평소 고향인 부안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 왔으며, 고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부안을 잘 아는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름다운 고장 부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