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장례문화 선도 기대
정읍시내에 호텔식 건물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례식장이 최근 오픈, 지역 장례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읍시 시기3동 당고개 (호남고와 500여m거리) 국도 1호선옆에 들어선 호남장례식장이 그 것.
<유> 호남실업(사장 박용준)이 운영하는 호남장례식장은 830여평의 부지에 지상 4층 연건평 550평 규모로 지어진 가운데 넓은 접견실과 주차장·뛰어난 조망권·편의시설을 갖춘 유족 전용 휴식실 등이 특징이다. 유>
엘리베이트로 이용이 가능한 각층에 마련된 접견실은 135평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고 주차장은 인근에 마련된 부지까지 3000여평에 달해 1천여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 조문객들의 주차 걱정이 없다.
또 분향실이 독립돼 있고 유족 전용휴게실의 각 호실마다 샤워실·인터넷·LCD 최신 TV 등의 편익시설을 갖춘데다 무인카메라 설치를 통한 보안서비스 등도 자랑거리로 꼽히고 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 어려운 계층의 장례비용 절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목사·장로 등의 추천이 있을 경우 가정형편에 맞게 맞춤형 장례비로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0대 전문경영인들이 배치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식류는 100% 국산 양념및 최고 품질을 사용하고 조문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터미널까지 차량을 무료로 수시운행하는 점도 기존 장례식장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정읍지역에는 호남장례식장 오픈으로 장례식장이 모두 5개로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