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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초처초등학교 5학년 허혜원 학생과 전주 아중중학교 1학년 김한솔 학생이 '제6회 물 절약 글짓기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전북환경친화기업협의회(회장 신균정)는 20일 오후 노스케 스코그 전주공장 교육장에서 환경부장관상 등 공모전 수상자 13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1662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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