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교육 과정은 고창 역사·문화 이론과 현장실습 등 1단계, 리포터 양성과정으로 꾸며진 2단계로 나뉘어진다. 문화원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 노년 세대의 문화적 역량을 계발하고 지역사회에서 노인문화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장수장수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시작
고창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자치·의회전북 하수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핵심사업 건의
정치일반정년 1년 늦추면 고령 정규직 5만명 은퇴 미뤄질 듯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