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적재물 제대로 묶지 않으면 대형화물차 처벌 강화해야

황수현(고창경찰서 흥덕지구대)

대형화물차가 옆으로 지나가면 공포감이 느껴진다. 특히 철강재를 실은 화물차의 경우 더 심하다.

 

잘 묶지 않아서 화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그래서 대형화물차를 ‘거리의 무법자’니 ‘달리는 시한폭탄’이라 부르기도 한다.

 

화물의 추락은 엄청난 사고를 유발시킨다. 옆으로 지나가는 자동차를 덮쳐 인명사고까지 내기도 하며, 교통이 장시간 정체되기도 한다.

 

그러나 화물을 제대로 묶지 않은 화물차에 대한 법적 규제는 미흡하다.

 

도로교통법상 적재물 추락 등의 경우 대부분 10만원 미만의 범칙금만 부과하기 때문에 ‘부실 결박’은 개선되지 않고 추락사고는 계속되는 것이다.

 

현실적 위험과 피해에 비해 처벌법규가 너무 미약하기에 부실 결박 차량에 대해 법규를 강화해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

 

/황수현(고창경찰서 흥덕지구대)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물 건너가…

부안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전북이 텃밭이라 만만한가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송곳 검증으로 흠결 후보 걸러내라

오피니언출판기념회의 정치적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