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인 한국전파진흥원 전북지사(지사장 이창주·사진)는관공서와 선박종사자·일반인 등을 위한 ‘제한무선통신사 자격취득교육’을 29일 오전 9시부터 전주시 인후동 지사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또 이날 전파분야 민원사항도 접수및 처리하여 전파이용에 따른 불편사항도 해결해줄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파진흥원 전북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무선국은 8월 현재 총 2만1544국에 이르고 있고, 무선통신자 자격증 취득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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