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1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유영렬 군수권한대행과 각 실과소장 및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혁신사례 총28편이 출품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6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경진대회에서는 임현순(보건소)씨가 발표한 ‘만성질환 건강관리팀운영’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박연길(종합민원실)씨의 ‘아름다운건축문화의식전환’, 기획감사실의 ‘사이버군정소식’이 각각 차지했고 장려상에는 김희창(농업기술센터)씨의 ‘농촌관광 실증시범포 운영’, 김효원(환경도시과)씨의 ‘부안군가로환경개선’, 이평종(계화면)씨의 ‘다같이 행복한 계화주민자치센터운영’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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