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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정읍 호남학원 명문사학 우뚝

개교60주 기념식 동문등 300여명 참석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1946년에 설립돼 전북도내 명문사학으로 우뚝선 호남학원(이사장 박성빈) 개교 60주년 기념식이 1일 호남고 해강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 이사장과 신윤표(전 한남대총장), 신영길(정읍상공회의소회장), 황대풍, 김수일, 김태홍이사 등 재단이사진과 안현근 호남고교장, 나병길 호남중교장과 교직원및 학교·학부모운영위원, 학생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허기채 정읍교육장과 장승기 도교육청 총무과장등 교육계 내빈과 최규팔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노영오 전주지역동창회장, 오오근 정읍지역동창회장, 이학수 도의원, 정도진시 의회부의장, 김택술·장학수시의원등 사회각계에서 활동하는 동문 100여명도 참석해 개교6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박이사장은 학교발전에 공헌한 이승호 전 총동창회장과 박종근 삼오기술사대표, 김영재 신천지건설소장, 심정술 정읍시청과학산업과장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안현근교장과 나병길교장도 김상선 효산장학회장과 이학수도의원, 장기영 정형외과원장, 김인권 중학교운영위원장등에게 학생들의 학업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동일,조상기교사가 30년근속, 정계태교사가 20년근속, 양성철·김미선교사가 10년근속으로 공로패와 더불어 총동창회의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이사장은 회고사에서 “개교60년동안 3만2000여명의 동문이 배출돼 사회각계에서 활동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교직원,동문, 학부모가 열정과 지혜를 모아 전통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시켜 가자고 당부했다.

 

안 교장은 “그동안 인재양성이라는 한결같은 열정으로 매진해왔다며 디지털화된 교육시스템구축과 초현대식 급식소 건립, 영재의 산실인 금남관, 전북최고의 시설을 갖춘 멀티미디어 도서관등 최신설비의 교육환경을 갖추었다며 전통의 명문고로서 100주년을 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최근에 현대식으로 건립된 급식소 개소식도 함께 열렸다.

 

손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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