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민병훈 국립전주박물관 관장직무대리가 중앙아시아학회 차기 학회장으로 선임됐다.
1993년 연구회 형태로 출범한 중앙아시아학회는 96년 학회로 전환돼 현재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보다는 외국 학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초대회장 권영필 교수와 제2대 김호동 교수에 이어 3대 학회장을 맡게 된 민관장직무대리는 내년부터 2년 동안 학회를 이끌게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
문화일반전기섭 서예가, 제10회 대한민국 서화·공예대전 창조예술명장
정치일반전북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 전국 최우수
국회·정당조국 대표 27일 전북 방문…지역현안 경청, 미래 비전 공유
정치일반새만금 국가산단내 이차전지 기업들 새 전력원 생겼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