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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근 군산 미미광고산업 대표는 지난 8일 군산시 나포면 나포초등학교(교장 문원태)를 방문해 태권도 도복 40벌(8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 학교 동문인 오 대표는 “후배들이 태권도 특기적성 교육 시간에 평상복을 입고 수업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도복 기증을 생각했다”면서 “태권도로 심신을 단련해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훌륭한 일꾼이 되어달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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