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임갑수 군산시 자치행정국장(59)이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이달 말 명예퇴직한다. 정년을 1년 앞둔 임 국장은 지난달 말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며 명퇴를 신청했다.
지난 69년 군산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임 국장은 평소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성격으로 공직사회에서 듬직한 맏형 역할을 해왔다는 직원들의 평가를 받아왔다. 임 국장의 명예퇴임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
김제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임실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